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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러 가스중단에 대부분 하락···독일 2.22%↓
유럽증시, 러 가스중단에 대부분 하락···독일 2.22%↓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9.06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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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프르투 증권거래소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독일 프랑크프르투 증권거래소 [사진=도이체 뵈르제 SNS]

 

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대부분 하락했다.

앞서 미국증시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여전히 지속 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하락했지만 유럽증시는 8월 미국의 실업률 상승에 주목하며 크게 상승했었다.

이날 유럽증시는 러시아의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폐쇄 영향으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러시아는 유럽으로 가는 천연가스관인 '노드스트림1'을 가스누출 이유로 폐쇄했다. 이는 G7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결정에 대한 보복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석유, 가스주의 선전으로 하락폭을 많이 만회했다.

STOXX50지수는 54.37 포인트 (1.53%) 내린 3490.01, 독일 DAX지수도 289.49 포인트 (2.22%) 하락한 1만 2760.78, 프랑스 CAC 지수도 74.29 포인트 (1.2%) 내린 6093.22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6.24 포인트 (0.09%) 오른 7287.43 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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