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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하락 ·저가매수에 상승···나스닥 2.14%↑
뉴욕 증시, 금리하락 ·저가매수에 상승···나스닥 2.14%↑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09.08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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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금리하락과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나스닥은 8거래일만에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435.98포인트(1.40%) 오른 3만1581.28, S&P500지수는 71.68포인트(1.83%) 상승한 3979.87, 나스닥지수는 246.99포인트(2.14%) 오른 1만1791.90에 마감했다.

이날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강력한 금리인상을 강조하면서도 금리인상이 지나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것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파월 의장은 앞서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당분간 공격적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도 3.269%로 하락했다.  

시총 1위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아이폰14을 비롯해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상승해 애플 +0.92%, 알파벳 +2.47%, 아마존 +2.67%, 테슬라는 +3.38% 등은 올랐고 마이크론 -0.42%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10월 인도분이 배럴당 4.94달러 하락한 81.94달러, 금값은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14.9달러 오른 1727.8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경기침체 우려로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2분기 GDP는 0.8% 성장에 그쳤다. 

STOXX50지수는 1.95 포인트 (0.06%) 오른 3502.09, 독일 DAX지수도 44.53 포인트 (0.35%) 상승한 1만 2915.97, 프랑스 CAC 지수도 1.31 오른 (0.02%) 6105.92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62.61 포인트 (0.86%) 내린 7237.83 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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