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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상승·킹달러에 혼조···S&P500 연중 최저
뉴욕 증시, 금리상승·킹달러에 혼조···S&P500 연중 최저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9.28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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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SNS]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금리상승과 강달러 우려가 지속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S&P500지수는 종가기준 올해 최저 수준기록을 갱신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25.82포인트(0.43%) 내린 2만9134.99, S&P500지수도 7.75포인트(0.21%) 하락한 3647.29를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26.58포인트(0.25%) 오른 1만829.50에 마감했다.

장 초반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준 총재가 금리를 빠르게 올리는 것에 대한 우려를 보인 후 상승세를 보였지만 변동폭이 커지며 결국 혼조 마감했다.

국채금리는 올라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95%로 상승했다.

주요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려 애플 +0.65%, 테슬라 +2.51%, 마이크론 +3.48% 등은 상승했고 아마존 -0.65%, 알파벳 -0.56% 등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금값도 모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1월 인도분이 배럴당 1.79달러 상승한 78.50달러, 금값도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2.8달러 오른 1636.2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하락했다. 

STOXX50지수는 13.91 포인트 (0.42%) 내린 3328.65 , 독일 DAX지수도 88.24 포인트 (0.72%) 하락한 1만 2139.68, 프랑스 CAC 지수도 15.57 포인트 (0.27%) 내린 5753.82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도 36.36 포인트 (0.52%) 하락한 6984.59 에 마감했다. 이날 영란은행(BOE)은 파운드화 방어를 위해 구두 개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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