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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애플 쇼크에 하락···나스닥 -2.84%
뉴욕 증시, 애플 쇼크에 하락···나스닥 -2.84%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09.30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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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시총 1위 애플이 신형 아이폰14 증산 계획 무산으로 주가가 급락했고 다른 기술주들도 약세를 보이며 하락을 주도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전날보다 458.13포인트(1.54%) 내린 2만9225.61, S&P500지수도 78.57포인트(2.11%) 하락한 3640.47, 나스닥지수도 314.13포인트(2.84%) 내린 1만737.51에 마감했다.

2분기 미국 GDP는 연 0.6% 감소했고, 지난주 실업보험 신규 청구건수는 1만6000건 감소한 19만3000건으로 5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애플은 수요 부진에 따른 아이폰 증산 포기 보도, 투자의견 하향 등으로 주가가 4.92% 급락했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도 약세를 보여 테슬라 -6.81%, 마이크론 -1.94%, 아마존 -2.73%, 알파벳 -2.63% 등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금값도 모두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11월 인도분이 배럴당 0.92달러 내린 81.23달러, 금값도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1.4달러 하락한 1668.6달러에 마감했다.

국채금리는 올라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788%로 상승했다.

유럽증시도 전날 영란은행의 대규모 채권 매입 발표 효과가 사라지며 하락했다. 영란은행이 장기 국채 650억 파운드(약 100조) 매입 계획을 밝히자 파운드화가 반등하는 등 시장이 안정됐었다. 그러나 이는 미봉책일 뿐이라는 회의론이 다시 부각됐다.

STOXX50지수는 56.26 포인트(1.69%) 내린  3279.04, 독일 DAX지수도 207.73 포인트(1.71%) 하락한 1만 1975.55, 프랑스 CAC지수도 88.14 포인트 (1.53%) 내린 5676.87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도 123.8 포인트 (1.77%) 하락한 6881.59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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