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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물가지표 상승에 3대지수 하락··나스닥 -1.51%
뉴욕 증시, 물가지표 상승에 3대지수 하락··나스닥 -1.51%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10.0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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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물가지표 상승에 3대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3.822%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전날보다 500.10포인트(1.71%) 내린 2만8725.51, S&P500지수도 54.85포인트(1.51%) 하락한 3585.62, 나스닥지수도 161.89포인트(1.51%) 내린 1만575.62에 마감했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올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4.7% 상승을 웃돈 수준이다. 

나이키는 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공급망과 재고 문제로 수익이 타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12.8% 급락했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여 시총1위 애플은 -3.01%, 테슬라 -1.57%, 아마존 -1.57%, 알파벳 -1.82% 등을 기록했고 마이크론은 +0.18% 올랐다.

국제유가는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11월 인도분이 배럴당 1.74달러 하락한 78.49달러, 금값은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3.4달러 오른 1672.0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  이날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9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10.0% 뛰었다. 이는 직전 달인 8월 9.1%에 비해서도 상승한 것이다.

STOXX50지수는 39.16 포인트 (+1.19%) 오른 3318.20, 독일 DAX지수도 138.81 포인트 (+1.16%) 상승한 1만 2114.36, 프랑스 CAC 지수도 85.47 포인트 (1.51%) 오른 5762.34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도 12.22 포인트 (+0.18%) 상승한 6893.8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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