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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부담 완화에 상승··나스닥 +2.27%
뉴욕 증시, 금리부담 완화에 상승··나스닥 +2.27%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10.04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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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SNS]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공격적 긴축정책 완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65.38포인트(2.66%) 오른 2만9490.89, S&P500지수도 92.81포인트(2.59%) 상승한 3678.43, 나스닥지수도 239.82포인트(2.27%) 오른 1만815.43으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9로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50% 이상의 수치는 경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하지만, 연초부터 이 수치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시장은 미국 연준이 지금처럼 공격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주목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도 3.644%로 하락했다.

S&P 주요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도 올라 시총1위 애플은 +3.07%, 아마존 +2.54%, 알파벳 +3.12%, 마이크론은 +3.23% 등은 상승했고 테슬라 -8.61%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금값도 모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1월 인도분이 배럴당 4.14달러 상승한 83.63달러, 금값도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30.0달러 오른 1702.0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했다.   영국 정부가 부자감세 논란을 일으킨 소득세 최고세율 45% 철폐안을 철회하자 시장은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STOXX50지수는 23.97 포인트 (0.72%) 오른 3342.17, 독일 DAX지수도 95.12 포인트 (0.79%) 상승한 1만 2209.48, 프랑스 CAC 지수도  31.81 포인트(0.55%) 오른 5794.15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도 14.95 포인트 (0.22%) 상승한 6908.76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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