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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에 하락··나스닥 -3.80%
뉴욕 증시, 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에 하락··나스닥 -3.80%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10.08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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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연준의 고강도 긴축 지속 전망이 이어지며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전날보다 630.15포인트(2.11%) 내린 2만9296.79, S&P 500지수는 104.86포인트(2.80%) 하락한 3639.66, 나스닥지수는 420.91포인트(3.80%) 내린 1만652.40으로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 노동부의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9월 실업률은 3.5%로 직전월의 3.7%보다 하락했다. 50년래 최저 수준의 실업률이다.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강력한 금리인상과 고강도 긴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다.

10년물 국채수익률도 3.89%로 상승했다.

이날 반도체 주들은 크게 흔들렸다. AMD가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로 3분기 매출이 전망치를 크게 밑돌 수 있다고 밝히자 13.87% 급락했다. 엔비디아 8.03%, 마이크론 2.93% 각각 하락했다.

IT 등 주요 기술주들도 하락해 시총1위 애플은 -3.67%, 아마존 -4.77%, 알파벳 -2.70%, 테슬라 -6.32% 등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1월 인도분이 배럴당 4.19달러 상승한 92.64달러, 금값은 내려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11.5달러 하락한 1709.3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9월 미국 실업률 지표에 하락했다. 또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핵전쟁 위험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경고하자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도 커졌다.

STOXX50지수는 57.99 포인트 (1.69%) 내린 3375.46, 독일 DAX지수도 197.78 포인트 (1.59%) 하락한 1만 2273.00, 프랑스 CAC 지수도 69.48 포인트 (1.17%) 내린 5866.94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도 6.18 포인트 (0.09%) 하락한 6991.09 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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