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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애플·인텔 호실적에 급등···나스닥 2.87%↑
뉴욕 증시, 애플·인텔 호실적에 급등···나스닥 2.87%↑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10.29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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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SNS]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애플과 인텔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828.52포인트(2.59%) 오른 3만2861.80, S&P500지수도 93.76포인트(2.46%) 상승한 3901.06, 나스닥지수도 309.78포인트(2.87%) 오른 1만1102.45로 장을 마감했다.

시총1위 애플과 인텔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으로 각각 7.56%, 10.66% 상승했다. 매출이 예상치를 밑돈 아마존의 주가는 10% 하락했으나 낙폭을 6.8%로 줄였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도 올라 알파벳 +4.41%, 엔비디아 +4.99%, 테슬라는 +1.52% 상승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9월 PCE 인플레이션 지수는 지난해보다 6.2% 상승했다. 근원 PCE가격지수도 전년 대비 5.1% 올랐다.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012%로 상승했다.

달러인덱스(DXY)는 0.14%오른 110.60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내려 서부텍사스유(WTI) 12월 인도분이 배럴당 1.18달러 하락한 87.9달러, 금값도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20.8달러 내린 1644.8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ECB는 두달 연속 자이언트스텝을 밟았지만 속도조절에 나설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STOXX50지수는 8.51 포인트 (0.24%) 오른 3613.02, 독일 DAX지수도 32.1 포인트 (0.24%) 상승한 1만 3243.33, 프랑스 CAC40 지수도 29.02 포인트 (0.46%) 오른 6273.05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26.02 포인트 (0.37%)내린 7047.67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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