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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코스닥 시장 상장···첫날 12.7% 오른 1만2400원
저스템, 코스닥 시장 상장···첫날 12.7% 오른 1만2400원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10.28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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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2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첫날 12.7% 오르며 거래를 마쳤다. 저스템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자체 개발을 완료한 신제품을 발판삼아 글로벌 첨단산업 내 융복합 코어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저스템(대표이사 임영진)이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을 마치고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저스템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렸다.
저스템 임영진 대표가 상장을 축하하며 타북을 하고 있다 [사진=저스템 제공]

이날 상장기념식에는 저스템 임영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상장 주관을 맡은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1만500원)보다 4.8% 오른 1만1000원에 형성됐다. 오전 장중 시초가 대비 3300원(30.0%) 뛴 1만43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스템은 12.73%오른 1만 2400원에 장을 마쳤다. 시총 861억으로 상장주식수 694만1600주다. 

앞서 진행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기관 415곳이 참여, 경쟁률 283.4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2016년 설립된 저스템은 반도체 오염제어 솔루션 글로벌 넘버원 강소기업이다. 저스템은 핵심 요소 기술을 바탕으로 소부장 강소기업 1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 연구소로 선정된 바 있다. 회사는 업계 최고의 설계기술과 108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탑티어 IDM 업체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우리나라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해외에서도 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템은 공모로 확보한 자금을 CAPEX 증설 및 연구개발, 시설 자금으로 활용해 반도체 산업 내에서 확보해온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태양광 산업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저스템 임영진 대표이사는 “저스템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지지해주신 투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자사 연구소에서 개발을 완료한 신제품을 발판삼아 글로벌 첨단산업 내 융복합 코어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상장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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