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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양호한 고용지표에 상승···나스닥 1.28%↑
뉴욕 증시, 양호한 고용지표에 상승···나스닥 1.28%↑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11.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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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뉴욕증권거래소 [사진=NYSE 페이스북]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양호한 고용지표와 중국의 봉쇄완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401.97포인트(1.26%) 오른 3만2403.22, S&P500지수도 50.66포인트(1.36%) 상승한 3770.55, 나스닥지수도 132.31포인트(1.28%) 오른 1만475.25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 신규일자리가 26만1000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CNBC방송에 따르면 쩡광(曾光) 전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 과학자는 씨티그룹이 주최한 콘퍼런스에서 "홍콩과 본토 간 국경이 내년 상반기 혹은 그보다 일찍 개방될 것"이라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해 주가가 8.48% 올랐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려 시총1위 애플 -0.19%, 테슬라는 -3.64%를 기록했고  아마존 +1.88%, 알파벳 +3.78%, 엔비디아 +5.48% 등은 상승했다.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16%로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은 모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2월 인도분이 배럴당 4.44달러 상승한 92.61달러, 금값도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45.7달러 오른 1676.6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미국 연준의 긴축 완화와 중국의 봉쇄완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조만간 입국자에 대한 격리 규정을 10일에서 7일 또는 8일로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STOXX50지수는 95.15 포인트 (2.65%) 오른 3688.33,  독일 DAX지수도 329.66 포인트 (2.51%) 상승한 1만 3459.85, 프랑스 CAC 지수도 173.16 포인트 (2.77%) 오른 6416.44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도 146.21 포인트 (+2.03%) 상승한 7334.84 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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