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2-01 20:22 (수)
뉴욕 증시, 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88%↑
뉴욕 증시, 연준 긴축 완화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88%↑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11.12 0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뉴욕증권거래소 [사진=뉴욕증권거래소 SNS]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연준의 긴축 완화 기대감에 전날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30 지수는 32.49포인트(0.10%) 오른 3만3747.86, S&P500지수도 36.56포인트(0.925) 상승한 3992.93, 나스닥지수도 209.18포인트(1.88%) 오른 1만1323.33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예상을 하회하는 상승율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속도 완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전날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대비 7.7%했다. 지난 9월 8.2%에서 7%대로 떨어진 수치로 물가상승률이 7%대를 기록한 것은 올 2월 이후 처음이다.

반도체, IT 등 주요 기술주들은 상승해 시총1위 애플 +1.93%, 엔비디아 +3.66%, 알파벳 +2.63%, 아마존 +4.31%, 테슬라는 +2.75% 등 상승했다.

유동성 위기에 내몰린 세계 3위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파산 신청했다. 

국제유가와 금값도 모두 올라 서부텍사스유(WTI) 12월 인도분이 배럴당 2.49달러 상승한 88.96달러, 금값도 12월 선물이 트로이온스당 15.7달러 오른 1769.4달러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미국 연준의 긴축 완화 기대감과 중국의 코로나 19 규제완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했다.  중국 보건당국은 중국을 방문하는 입국자의 격리 기간을 10일에서 8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STOXX50지수는 21.94포인트(0.57%) 오른 3868.50,  독일 DAX지수도  78.77포인트(0.56%)상승한 1만 4224.86, 프랑스CAC지수도 37.79포인트(0.58%)오른 6,594.62를 기록했다.

영국 FTSE 지수는 57.3포인트(0.78%) 내린 7318.04 에 마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51길 10 비1층 107-182호
  • 대표전화 : 02-522-5117
  • 팩스 : (82)0504-034-058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리
  • 법인명 : (주)국제금융리서치
  • 제호 : 글로벌금융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4358
  • 등록일 : 2017-02-07
  • 발행일 : 2017-01-11
  • 발행인 : 황동현
  • 편집인 : 황동현
  • 글로벌금융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글로벌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conomics@gf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