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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나은행, 경기 하남에 공동자동화점 개설
우리·하나은행, 경기 하남에 공동자동화점 개설
  • 황채영 기자
  • 승인 2022.12.06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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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 두 번째 협업 사례
은행 공백지역에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 위한 공동 점포 오픈
ATM 2대씩 설치,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 운영

우리은행이 하나은행과 손잡고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 양행 공동점포 두 번째 협업 사례다. 경기 하남 미사지역은 은행 공백지역으로 이번 오픈으로 비용절과 함께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가 기대된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과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에‘우리은행×하나은행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은 '하남미사 공동자동화점’을 오픈한다. [사진=우리·하나은행 제공]

 

‘공동자동화점’은 올해 4월 은행권 최초로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오픈한‘우리은행×하나은행 공동점포’이후 두 번째 은행 간 협업 사례로 금융소비자의 금융편의를 위해 추진하는 공동사업이다.

‘공동자동화점’은 각 은행이 동일한 공간 내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하며, 우리은행 ATM과 하나은행 ATM을 2대씩 설치해 36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설치된 ATM은 각 은행의 기존 ATM과 동일하게 △현금입출금 △통장정리 △공과금 등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공동자동화점’이 설치되는 하남시 망월동은 반경 1km 이내 우리은행 및 하나은행 영업점이 없는 공백지역으로 금융소비자를 위한 ATM 운영이 필요한 곳이다. 두 은행이 ‘공동자동화점’을 운영하면서 은행은 ATM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지난 공동점포에 이어 ‘공동자동화점’오픈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ATM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대면 채널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 채널전략부 관계자는 “점포 이전에 따른 손님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좀 더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편의 제고를 통한 손님만족을 위해 대체 채널의 접근성 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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