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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임원인사···장세주 회장 장남 장선익 전무 승진
동국제강 임원인사···장세주 회장 장남 장선익 전무 승진
  • 김혜빈 기자
  • 승인 2022.12.09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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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 선제 대응
승진 9명, 신규 선임 4명 등 총 13명의 임원인사

동국제강이 경제 위기 선제 대응을 위해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장세주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 4세인 장선익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9일부로 승진 9명, 신규 선임 4명 등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로 설비 투자기획 및 동국제강 주요 공장 안정화 주도 경험을 가진 최삼영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함과 동시에 기업 내 사업을 총괄하는 COO(Chief Operating Officer)직을 맡게 됐다.

장선익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본사 구매실장으로 임명되는 등 총 10명의 신규 선임 및 승진을 시행하고 7명의 임원 보직을 변경하는 등 임원인사 폭을 확대했다.

장선익 전무 [사진=동국제강 제공]

장 전무는 1982년생으로 2007년 1월 동국제강에 입사해 미국·일본법인 등을 거쳐 2016년 이사로 임원 승진하면서 전략실 비전팀장을 맡았다. 이후 2018년 경영전략팀장, 2020년 상무 승진과 동시에 인천공장 생산담당을 맡아 현장 경험을 쌓았다.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이번 인사에서 구매실장을 맡아 현장에서 복귀해 본사로 자리를 옮겼다. 장 전무는 부친인 장 회장(13.94%)과 숙부인 장세욱 부회장(9.43%)에 이어 동국제강 지분 0.83%를 보유하고 있다. 

동국제강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는 올해도 전년에 이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기조하에 총 2명의 임원 승진을 실시했다. IT 계열사 동국시스템즈는 미래 준비를 위해 총 1명의 임원 승진을 시행했다.

동국제강은 2022년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인플레이션 확대 등 급격한 시황 변화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회사 운영으로 안정적인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지속적 성과 창출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복합 경제 위기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동국제강그룹 임원 인사 및 보직변경 내용이다.

 

[동국제강]

◇ 이사 선임

▲ 중앙기술연구소장 김영환 ▲ 후판영업담당 김종식 ▲ 당진공장 생산담당 박병규 ▲ 부산공장 관리담당 방승현

◇ 부사장 승진

▲ 인천공장장 최삼영

◇ 전무 승진

▲ 전략실장 곽진수 ▲ 미국법인장 이현식 ▲ 인천공장 생산담당 장선익

◇ 상무 승진

▲ 냉연도금생산담당 정수환 ▲ 경영지원실장 김지훈

◇ 보직 변경

▲ COO 최삼영 ▲ 구매실장 장선익 ▲ 열연영업실장 이대식 ▲ 인천공장장 이찬희 ▲ 동반협력실장 변홍열 ▲ 인천공장 생산담당 양성호 ▲ 마케팅실장 김한기

[인터지스]

◇ 상무 승진

▲ 항만운영본부장 정태현 ▲ 경영전략본부장 권광용

◇ 보직 변경

▲ 영업본부 영남지점장 정태현 ▲ 항만운영본부장 김동훈 ▲ 물류운영본부 경인지점장 강기형

[동국시스템즈]

◇ 전무 승진

▲ 대외사업본부장 김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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