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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광대은행 서울지점, 장외파생상품 인가받아
중국광대은행 서울지점, 장외파생상품 인가받아
  • 글로벌금융신문
  • 승인 2018.07.0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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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광대은행 서울지점이 6월 2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장외파생상품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광대은행 서울지점은 통화•이자율을 기초로 한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고,  업무범위를 선물환, 외환스왑, 통화스왑 및 이자율스왑 등 에 이어 파생상품거래 업무영역을 크게 확대하게 되었다.

중국광대은행은 중국 베이징(北京)에 본사를 둔 자본기준 세계 49위 은행으로 2015년 12월 서울지점 은행업 인가를 받고, 2016년 4월 영업을 개시했다.

설립 2년 만인 2017년 1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현지 세수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으며 2018년 6월에는 최초로 원화 CD를 발행하는 등 업무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장외파생상품 인가를 통해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영역을 확대해 한국시장에 뿌리를 내리고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중국광대은행 관계자는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예금, 대출, 외환 관련 업무와 장외파생상품을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고객의 영업활동 및 위험관리 목적에 부합하는 리스크헤지 방법을 제공해 한중 양국 고객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점의 유동성관리 능력을 제고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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