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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거용 부동산가격 2016.1분기말, 전년대비 6.8%상승
호주, 주거용 부동산가격 2016.1분기말, 전년대비 6.8%상승
  • 황정민 기자
  • 승인 2016.06.26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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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의 부동산 가격지수에 따르면 시드니, 멜번, 브리스번, 애들레이드는 상승(년중)했으며 퍼스와 다윈은 계속 하락세를 보이며 각각 4.5%와 4.9%(년중) 떨어졌다.시드니와 멜번의 주택가격은 2015년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의 소강상태에 이어 지난 5월에 연간 각각 13%와 1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시장의 평균 상승률을 10% 선으로 끌어올렸다. 2012년 중반 이후 시드니는 57%, 멜번은 38% 각각 치솟았다.

시장에서는 호주 주택가격상승의 주된 요인중 하나로 외국인 구입자들의 견실한 수요를 들고 있는데 특히 중국인의 수요가 최근 위안화에 대한 호주달러화의 가치하락에 따라 주요 요인이 되어 왔다. 중국인 구입자에게는 4년 전만큼 싼 수준이며 대부분의 중국 도시 부동산에 비해 더 저렴한 수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의 냉각은 앞으로 중앙은행이 필요할 경우 기준금리 추가인하를 고려할 여지를 남겨둘 것으로 보이며, 시드니와 멜번이 근년에 이미 대폭 상승한 만큼 당국들은 이들 도시의 주택시장 냉각을 위한 세금인상 등의 조치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률이 반감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Index results as at May 31, 2016
MARCH.2016 KEY FIGURES

Dec Qtr 15 to Mar Qtr 16(2016.1분기) Mar Qtr 15 to Mar Qtr 16(1년간)
RESIDENTIAL PROPERTY PRICES % change % change
Weighted average of eight capital cities -0.2% 6.8%
Sydney -0.7% 9.7%
Melbourne 0.8% 9.8%
Brisbane 0.3% 4.1%
Adelaide 0.5% 3.1%
Perth -1.7% -4.5%
Hobart 1.1% 4.2%
Darwin -2.0% -4.9%
Canberra -0.4% 4.6%
(자료: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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